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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정기적금 금리비교와 최고 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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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정기적금 금리비교와 최고 금리

요즘 금리가 계속 내려가기만 하네요. 현재 코로나19로 돈을 풀어서 경기를 살리려고 노력중이라 금리는 점점 내려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주식이나 코인보다는 안정적으로 정기적금을 통해서 돈을 모으시는 분들에게는 정기적금 금리비교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요즘 가장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는 상품도 중요하지요.

 

저축은행 정기적금 상품 금리 비교와 최고금리를 주는 저축은행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를 참고하여 정리하였습니다.

▣ 저축은행 정기적금 금리비교

머스트삼일저축은행의 ‘비대면오픈뱅킹정기적금’ 최대 금리는 10%입니다. 기본금리 2.5%에 △오픈뱅킹 가입 △만기 유지 △롯데카드(저축은행 아임원더풀, 저축은행 아임그레잇) 신청 후 3개월간 매달 30만원 이상 사용 등의 조건을 충족하면 우대금리가 붙는다.

 

IBK, 고려, 대백, 더케이, 동원제일, 드림, 민국, 예가람, 오성, 우리, 조흥, 진주, 키움, 키움예스, 평택 등이 같은 조건을 충족하면 동일한 금리를 제공합니다

디비저축은행의 '드림빅 정기적금'은 기본금리 3.1%에 우대금리 3,8%를 더해 총 6.9%의 금리를 제공합니다. 우대 금리를 받으려면, 적금 가입 이후부터 만기까지 'DB손해보험 다이렉트 인터넷 자동차 보험'에 인터넷으로 가입한 뒤 유지해야 합니다.

웰컴저축은행의 ‘웰뱅 든든적금’ 금리도 6.0%(기본금리 2.0%, 우대금리 4.0%)로 높습니다. 이 상품은 저신용자가 활용하기 특히 유리합니다. 신용평점에 따라 △1~350점은 3.0%포인트 △350~650점은 2.0%포인트 △650~850점은 1.0%포인트의 우대금리를 각각 제공합니다. 그리고 상품 가입 시점이, 이 은행 예,적금 상품 최초 가입일로부터 한 달 이내일 경우 1.0%포인트를 추가 우대해주네요..

페퍼저축은행의 '페퍼룰루 2030적금‘도 5.0%(기본금리 3.5%, 우대금리 1,5%)의 고금리를 보장해줍니다. 우대금리는 이 은행 계좌에서 적금 계좌로 6회 이상 자동이체하면 1.0%를 더해준다. 여기에 마케팅 서비스 안내를 동의하면 0.5%가 추가로 붙습니다. 기본금리 자체만 봐도 저축은행 상품 중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합니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의 '삼삼오오함께만든적금' 역시 총 4.1%의 금리(기본금리 2.1%, 우대금리 2.0%)입니다. 3명 이상이 동시 가입할 경우에는 0.3% 포인트, 5명 이상 동시 가입하는 경우에는 0.5%포인트를 각각 우대 금리가 있어요. 여기에 방카슈랑스(은행 연계보험) 가입 후 3개월 이상 보유 또는 제휴 신용카드 발급 후 3개월 이내 30만원 이상 사용과 6개월 유지하는 경우 최대 1.5%포인트를 더 우대합니다.

스마트저축은행의 ’스마트-아이‘ 정기적금 금리도 4%(기본금리 3.5%, 우대금리 0.5%)입니다. 우대조건은 이 은행과 협약된 제휴기업 임직원에 한정돼 활용 폭이 좁지만, 기본금리 자체만 놓고 보더라도 매력적인 수준입니다.

우대금리의 경우 세부사항을 충족시키기 어려운 만큼, 기본금리가 높은 상품 위주로 검색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축은행 1년 적금 상품 중 기본이율 2.8% 이상을 보장하는 건 △디비저축의 ’M 드림 빅 자유적금‘(3.60%) △웰컴저축 ‘첫거래우대 e정기적금’(3.2%) △유진저축 ‘m스마트 정기적금’(2.9%) △예가람저축은행 직장인 Plus정기적금 (2.8%) 등이 있습니다.

■ 금리비교 방법 및 가입방법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을 통해서 금리가 높은 저축은행이나 일반은행을 찾고나서 반드시 은행에 금리 및 우대조건을 다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자주 공시내용이 바뀝니다. 글고 우대조건이 까다로운 경우가 많아서 기본금리가 높은 상품을 선택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금리는 계속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 아래 금융상품 통합 비교공시 시스템을 이용하시면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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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대상에 해당하는 거주자가 비과세종합저축에 가입할 경우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가입대상) 만 65세 이상인 거주자(2015년 만 61세에서 2019년까지 매년 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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